주식 관련 정보

경제 및 금융지식을 위한 추천 서적 & 영상 📚

데이비드_ 2020. 8. 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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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 콜스톨라니 투자총서
경제학 이론중 달걀이론으로 유명한 그는 헝가리에서 부다패스트에서 태어나 철학과 미술사를 공부했지만 그의 아버지가 그를 파리로 보내 주식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게 되었고 실패하지 않는 전문가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혹자는 주식투자를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사람으로 평가받기도 하였다.
콜스톨라니는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 3가지 방법이 존재한다고 한다. 첫째는 부자인 배우자를 만나는 것, 둘째는 유망한 사업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것, 마지막 셋째는 투자를 하는것이라고 한다. 주식투자는 장기적으로 항상 오르기 때문에 다른 두가지 방법에 비해 부자가 되기 쉬우니 부자가 되려면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투자는 심리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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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주식투자 세계에는 수학적으로, 통계적으로, 경제적으로, 금융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현상들이 매일 일어나는 곳이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바로 투자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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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gurumin13.tistory.com/m/82?category=791184

 

앙드레 코스톨라니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헝가리에서 태어나 철학과 예술을 전공했지만, 훗날 우연히 파리로 가서 증권계에 발을 담구면서 전설적인 투자자로 남게 되었다. 이 분은 소위 말하는 경제나 금융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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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dge 경제학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학계의 이단아’에서 ‘2017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되기까지 리처드 탈러(세일러)의 히스토리는
곧 행동경제학의 모든 것이다 2017 노벨경제학상 수상 1주년 기념 리커버판 출간 “무심코 한 선택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주식투자에서부터 연금저축, 교육, 결혼, 심지어 화장실 변기까지……똑똑한 선택을 유도하는 선택 설계의 기술. 미국 오바마 정부는 왜 ‘넛지 정책’을 수용했는가? ‘팔꿈치로 쿡쿡 찌르다’라는 뜻의 ‘넛지Nudge’는 일종의 자유주의적인 개입, 혹은 간섭이다. 즉, 사람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유도하되, 선택의 자유는 여전히 개인에게 열려있는 상태를 말한다.


# 행동경제학- 도모노 노리오
정확한 계산, 합리적 판단, 효용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완벽한 인간. 이를 전제로 발전해 온 아담 스미스 이래의 주류경제학은 빛나는 이론적 정합성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실과는 괴리를 보여 왔다. 감정적이고 모순 덩어리인 인간의 럭비공 같은 경제행태를 간과하였기 때문이다. 행동경제학자들은 인간의 선택과 판단에 대한 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경제학에 접목시켜 주류경제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현실적인 경제학을 완성함으로써 경제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행동경제학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경제학의 트렌드일 뿐만 아니라 인간이 이성적이고 합리적 존재라는 철학적 전제와 전통적 인간관에 큰 충격을 준, 20세기 후반에 일어난 가장 중요한 학문적 사건이며 과학적 변혁으로 일컬어진다. 이 책은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다니엘 카너먼 교수의 기념비적인 업적인 ‘프로스펙트 이론(Prospect Theory)’, ‘휴리스틱(heuristic)과 바이어스(bias)에 관한 연구’ 등을 비롯하여 행동경제학의 전반을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한 국내 최초의 대중적 입문서이다. 행동경제학의 기본 개념, 실생활에 적용한 갖가지 사례, 최근의 연구 동향까지 두루 소개하고 있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눈뜰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인간의 경제행동에 관한 흥미로운 실험들을 질의응답 식으로 풍부하게 소개하여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경제학 책을 일반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은 이 책이 지니는 또 하나의 미덕이다.


# 세계 경제지표의 비밀 - 버나드 보물
『세계 경제지표의 비밀』은 수많은 개인 투자가들의 안목을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올려 슈퍼 개미로 만들어주기 위한 책이다. 고수익 투자를 꿈꾸는 모든 개인 투자가가 에게 세계 경제지표를 읽는 방법과 기본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인 버나드 보몰은 20년간 타임매거진의 경제전문기자로 일하면서 미국과 세계 경제의 흐름을 다각적으로 보도하여 금융저널리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유럽아메리카 은행 및 외교관계 협의회에서 세계 경제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일을 하였다. 뉴욕대학, 듀크대학 및 뉴욕금융기관에서 경제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이코노믹아웃룩그룹의 전무이사로 재직하면서 세계 경제동향과 위험을 예측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전문가가 아니면 엄두도 못 낼 만큼 어려운 경제지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경제 분야의 비전문가에게 투자의 자신감을 준다.


# 자본주의 4.0 - 아나톨 칼레츠키
신 자유주의로 인한 시장의 위기 그 해결책인 자본주의 네 번째 시스템, 『자본주의 4.0』아나톨 칼레츠키의 『자본주의 4.0』은 현재의 경제위기에 대해 “이론경제학과 정치이데올로기의 해로운 상호작용 때문에 비롯되었다.”라고 말한다. 정부가 간섭하지만 않으면 효율적인 시장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신고전학파 경제학의 이론적 가정은 정치선전의 형태로 타락했고, 시장근본주의 이데올로기를 부추겨 위기를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란 이야기다. 즉 경제를 이해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며, 정치와 경제,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해 자본주의 시스템의 구조적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그가 주장하는 내용이다. 아나톨 칼레츠키는 1970년대부터 '이코노미스트'와 '파이낸셜타임스' 등에서 비즈니스와 금융 등의 문제를 다루어왔다. 현재 '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촉발된 2008년의 금융위기에 대한 분석으로 『자본주의 4.0』의 논의를 시작한다. 하지만 단지 그 기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거나 그 책임 소재를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자본주의의 자기 진화라는 역사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관점에서 금융위기를 독창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자본주의 4.0은 우선 유능하고 적극적인 정부가 있어야만 시장경제가 존재할 수 있다는 인식에 기초하고 있으며 정부의 역할은 커지더라도 정부의 크기는 줄어들어야 만들어 질 수 있는 형태라 말한다. 이런 점에서 자본주의 4.0은 정부와 시장의 역할 가운데 하나만 강조했던 이전 시대의 경제 인식과는 달리 정부와 시장이 모두 잘못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정치와 경제를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 - 박경철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전문가, 시골의사가 밝히는 경제 원리에 숨겨진 부자들의 투자 비밀 현직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투자서. 증권가에서 그만큼 풍부한 인문학적 안목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안목과 필력은 이미 유명하다. 이 책에는 시골의사가 20여 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깨달은 부의 원리, 투자의 원칙이 담겨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대박을 꿈꾸며 유망종목이나 개발예정지를 좇기보다 먼저 투자의 기본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 EBS 다큐멘터리 캐피털리즘 5부작

1부 돈은 빚이다.

youtu.be/0LYMTsj_eqc

2부 소비는 감정이다.

youtu.be/JswklI5vrBk

3부 금융 지능은 있는가?

youtu.be/Iu-w6STAz64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youtu.be/LaGYPiGXynU

5부 국가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youtu.be/-E9nCQbH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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